IMF 터지고 나서 김영삼 왈 외...
" 제가 갱제에 대해서 뭘 알겠습니까."


맞는 말이라지요.


모든 대통령이 경제를 알 순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경제에 대해서 제대로 모른다고 나쁜 대통령이라고 할 수도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중요한 건 대통령을 보좌할 관련 부처의 수장들과 그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똑똑하냐인가라지요.


어떻게 대통령이 법률, 정치, 경제, 종교, 문화, 국방에 대해서 모두 빠삭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관련 부처 장관들 존재의 이유가 없겠죠. 어떻게 보면 대통령 도우라고 있는 사람들이라지요.


여태까지 2MB가 보여준 행보는 정말 생각이 어쩌면 저렇게 단순한가입니다.

핸드폰 요금 많이 나온다고 하니깐 제대로 걸지도 못 하게 만들겠다고 나서고, 영어 교육에 문제가 있다고 하니깐 학교 수업시간 내내 영어만 쓰게 하겠다고 하고, 신용불량자 많다고 하니깐 공적자금 걷어뒀던 거 빚 갚는데 쓴다고 하고... 기업들의 빚도 갚아주는데 국민의 빚은 왜 맛 갚아주냐는 건가. 냐하하하하... 아이고 눈물 나게 고맙네. 시방, 그런데 그거 내 돈으로 갚아주는 거잖아?

그래도 이번엔 신불자 채무 갚아준다란 얘기처럼 하루만에 안 뒤엎고 그래도 오래 갔으니 장하다고 칭찬을 해줘야 될까요?

이건 뭐 하나 내 놓고 반발 좀 심해진다고 하면 바로 입 싹 닦아요.

자기넨 영어 몰입 교육에 관해서 얘길한 적이 없데요.

아 이건 진짜 무슨 병 맛인지.-_-;

싸가지는 싸가지 대로 없고, 머리는 머리 대로 단순하고 지조는 태어날 때부터 있지도 않았나 보죠.
사실 지조란 것이 자기 신념과도 직결되는 건데, 저런 병맛인 제도를 만들어놓고 보니 지도 병맛인 거 아는데 지조란 걸 갖기 힘들긴 했겠죠. 어떻게 인수위원들 중에서 이명박이 내 세운 공약에 대해서 딴지를 거는 인간이 하나도 없어요. 차기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자리에 유력한 후보란느 현 인수위원장인 이경숙, 푸하... 과거사도 참 욕 나오고 요즘 하는 일들도 참 욕 나오고...

인수위 이름 팔아서 장사하는 새끼도 나오고... 아 어지러워.-_-;


또 박석순, 추부영 생각 나네.-_-;


수장이 바보라면 그 밑에 보좌진이라도 똑똑해야 되는데, 문제는 까마귀 노는데 백로는 안 간다는 겁니다. 






경고-좆선일보 기사입니다.



나경원 쪽팔리지도 않냐?


기사를 읽어보면 완전 노 대통령이 사저 짓는데 국민 세금 팡팡팡 쓰는 듯 얘길하는데, 주변에 꽃단장하는 건 노대통령이 하는 게 아니라 김해에 사저 짓는다고 하니깐 이걸 관광 상품으로 한 번 팔아먹어 볼려고 하는 김해시장의 머리에서 나온 것일지언데... 지금이 무슨 중앙정부에서 전국의 모든 예산을 산정 집행하는 시대도 아니고, 지방자치를 시작한 게 언제인데 저걸 가지고 욕을 존나리 하는지. 지방 자치가 아니라 지방 자취인 줄 알았나.-_-; 

지금 김해시장이 다른 인간도 한나라당 출신 김종간이다.-_-;

아나...
by 룸할매 | 2008/01/29 00:06 | 이런 저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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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삭5021 at 2008/01/29 21:13
답답합니다........
Commented by 룸할매 at 2008/01/30 18:55
삭5021님// 이젠 그냥 웃겨요.-_-;
Commented by 아나키스트 at 2008/07/01 06:17
이젠 그냥 실험용쥐에서 퇴출시켜 버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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