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할배 벌 받는군.




우리가 아는 거 만큼...
맴피스에서 방출된 1주일 후 데이먼 스타우더마이어는 새로운 집을 구했다. 

전 ROY 출신인 스타우더마이어는 지난 12월 30일 후로는 뛰지 않다가, 일요일 센안토니오 스퍼스와 자유계약 선수로 입단했다. 

계약의 조건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지만, 베테랑 미니멈에서 잔여 시즌의 비율 만큼일 것으로 믿고 있다.  

그리고 보스턴 셀틱스, 피닉스 선즈 그리고 토론토 렙터스가 그에게 관심을 보였음에도 스퍼스는 전폭적으로 그의 영입에 힘을 쏟아부었다.

Monday'w Exprees-News에 따르면 스퍼스가 화요일 밤 씨에틀에게 발려나간 후 파파비치는 토끼눈이 되어서 수요일 스타우더마이어를 만나기 위해서 맴피스로 가는 비행기를 잡아탔다. 그날 후 파파비치는 피닉스에 있는 스퍼스와 재회하기 위해서 서부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라탔다.

그의 관심에 감동 처먹어서, 스타우더마이어는 결국 파파비치의 제의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럼 왜 스퍼스는 이토록 34살이나 처먹었어, 올 시즌 29경기 평균 기록이 꼴랑 7.5득점에 4.3어시스트인 이 인간에게 그토록 정성을 쏟았을까?


 Today's New Jersey Star-Ledger의 Dave D'Alessandro이  NBA insider를 통해 전한 새로운 소식에 의하면 스퍼스는 파커의 왼쪽 발목에 대해 상당히 많이 걱정하고 있다고 한다. 의사의 말에 의하면 시간이 지나면 나아져야 되는데, 점점 상태가 악화되어가고 있다, 그러니 언제 다시 뛸 수 있을 지 알 수 없다, 라고 했다. 

만약에 당신이 로데오 트립을 떠나기 전의 그를 봤었다면 지난 시즌 리처드 제퍼슨이 겪었던 부상과 상당히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부상은 잘 마무리 되지 않았다. (씨즌 아웃 됐었던가요?)

한 달 동안 그는 정상에서 60-70%의 상태였습니다, 라고 그렉 파파비치가 동의했다.

스타우더마이어는 News-Express를 통해서 자신은 줄곳 스퍼스와 계약을 할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전 이미 스퍼스와 계약하기로 마음 먹었었습니다. 그때 티비 스크린의 하단에 토니 파커의 이름이 깜빡거리며 지나가더군요, 라고 그가 말했다.  




A new report from NBA insider Dave D'Alessandro in today's New Jersey Star-Ledger says the Spurs are "very worried about Tony Parker's left ankle -- doctors said it would improve with time, but it's only getting worse, so he's been shut down indefinitely."



의사 왈 -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것이다. 하지만 갈수록 왜 이러냐.-_-;

파커 발 아작난 건가요.ㅋ
제퍼슨 꼴 났다라...
아, 힐 생각 나요.ㅋ
아 씨댕, 계약도 아직 오래 남았는데 벌써 이렇게 퍼질러지면 어쩌자는 거니.;;;
던컨은 늙어가, 마누는 조루 증세에 다른 애들은 입에 담고 싶지도 않아...
거기에 파커는 먹튀가 되다?


베노 생각 안 할려고 했는데 안 할 수가 없군요. ㅋㅋㅋㅋㅋ.
아이고.;;;


이제 마누만 뻗으면 되겠어요.


비즐리 잡으러 고고...

by 룸할매 | 2008/02/04 23:42 | Spurs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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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삭5021 at 2008/02/04 23:53
파커의 발목에 모든게 달렸군요;;;
Commented by 에라이 at 2008/02/05 03:11
이제 한번 시원하게 뒤집을 때가 온건가요
Commented by 오렌지 at 2008/02/05 07:01
우드리휘 잘하더군요 생각보다...염장질 하면 안되는데...아직도 우드리휘 보면 스퍼스 생각이 먼저 나서..올시즌 스퍼스랑 두 번 더 붙더군요. 그때까지 파커 발이 낫기를 바라겠습니다

Commented by Third Eye at 2008/02/05 10:15
로터리 들어가기엔 너무 늦은 거 아닌가요 -ㅂ-;

스퍼스 10년 주기설을 방관할 수 없는 1人;;;
Commented by MLB춘 at 2008/02/05 12:28
마이티가 제3의 전성기를 펼칠 것 같은 예감이..ㅋㅋ
(맘같아선 정말 올해 포기하고 좋은 루키받고 싶지만..- _ -+)
Commented by kkongchi at 2008/02/05 14:49
파커 발목 정말 걱정되네요..... 뭐 암튼 올해 팀 성적은 이제 보이지도 않네요 ^^;;
Commented by 룸할매 at 2008/02/05 22:16
삭5021님// 파커 발목에 스퍼스 목이 달렸네요.
에라이님// 저도 매번 그 나물에 그 밥이어서 질리던 차에 이번에 좀...ㅋㅋ
오렌지님// 4월 전까지만 나아줘도 고마울 거 같습니다. 매 맞상대에 대한 부담은 그냥 깨지면 깨지는구나 할려고요. 자업자득이니.
Third Eye님// 지금부터 열심히 하면(?) 들어갈 수 있어요. 그리고 10년 주기설은 이미 1년 더 넘어버려서 깨져버렸어요.-_-;
MLB춘님// 좋은 루키에 한 표요.ㅋ
kkongchi님// 팝 할배 자업 자득입니다요.
Commented by 폭주천사 at 2008/02/06 23:18
스퍼스는 비즐리 잡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습니다.

디안드레 조던 고고~~
Commented by 룸할매 at 2008/02/07 18:20
폭주천사님// 아필 조던입니까.-_-; 무조건 비즐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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