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즈 히트 트레이드 소문...

언제나 그렇지만 오역과 악역이 깔렸삼. 알아서 원문 먼저 읽으삼.ㅋㅋㅋ



더 이상 현재 자신들이 데리고 있는 선수들로는 우승을 할 수 있다고 자신을 할 수 없는 피닉스 선즈는 샤킬 오닐을 데리고 오는 블럭버스터급 트레이드에 관한 협의를 거의 마쳤다고 협상에 관한 내용들을 알고 있는 출처가 화요일 밝혔다.
오닐은 수요일 개인 비행기편을 통해서 피닉스로 향할 예정이고 왼 쪽 엉덩이의 MRI 검진을 할 것이라고 출처는 밝혔다. 만약에 신체 검사에 이상이 없다면 선즈는 션 매리언과 마커스 뱅스를 마이애미 히트로 보낼 걸로 예상한다.


마이이애미 헤럴드가 처음으로 선즈와 히트간에 오닐을 포함한 트레이드에 관해 심각하게 얘기가 오갔음을 보도했었다. 이번 시즌 마이애미의 처참한 몰락 -  히트는 NBA 최악의 성적인 9 승 37 패를 기록하고 있다. - 에 실망한 오닐은 팀 동료들에게 자신이 트레이드 되기를 원한다고 밝히기 시작했었지만 이 협상이 실제로 이뤄지리라고는 전혀 예상치 못 했다고 히트 관계자가 말했다. 오닐은 이번 시즌 왼 쪽 엉덩이 활액낭염으로 14 게임 결장 중이다.

이 트레이드는 런-앤-건, 스몰-볼 스타일로 최근 몇 시즌동안 리그의 혁명을 일으킨 선즈의 극적인 변화를 상징할 것이다. 하지만 같은 스타일로 선즈가 우승을 하는데 실패를 했고, 피닉스 선즈가 웨스턴 컨퍼런스에서 34승 14패를 기록하며 지구 수위를 달리고 있지만 팀 오피셜은 프론트 라인에서 아마레 스타우더마이어에게 도움을 주지 않고 우승을 한다는 것에 점점 회의를 하게 되었다.
최근 아마레 스타우더마이어의 수비력 향상에 칭찬을 건네는 반면에 지난 주 선즈의 GM 스티브 커는 아마레에게 좀 더 자연스러운 포지션인 파워 포워드에서 뛰는 대신에 센터 포지션에서 뜀으로서 아마레에게 해를 끼치고 있다고 했다. 지난 주 토니 파커가 빠진 센안토니오에게 패함으로서 또 다시 의구심이 다시 피어나게 되었다. 금요일 LAL이 맴피스로부터 파우 가솔을 데리고 오는 트레이드를 단행함으로서 결국 선즈는 공격적으로 다른 빅맨을 찾아나설 것을 고려하게 된 것이다. 리그 소스에 의하면 최근 선즈는 샬럿 밥캣츠의 이메가 오카포와 필라델피아의 사무엘 달렘베어를 데리고 오는 트레이드 역시 협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마이애미가 오닐을 포함한 트레이드 얘기를 다른 팀들보다 먼저 꺼냈다.


35 살의 오닐은 아직까진 신체적으로 존재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피닉스의 코치 마이크 댄토니오의 업 템포 공격에선 피닉스와 상당히 어울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소스에 의하면 선즈 코치는 목요일 오닐의 필름을 봤다고한다. ( 혹시 샤킬 오닐이 나오는 스틸 -_-;?) 그리고 오닐의 하이 포스트에서의 패스 능력을 보며 자신들의 하프 코트 오펜스의 계획에 잘 어울린다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더욱이 선즈는 파워 포워드 보리스 디아우가 아마레 스타우더마이어 옆에서 같이 뛸 수 있다는 것에 고무되어 있다. 그리고 이 조합은 샤킬 오닐이 없을 때 충분히 만족스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피닉스는 오닐이 지속적으로 트렌지션 오펜스에 발 맞춰 뛸 수 있을 것이라곤 생각치 않는다. 오닐을 인바운드와 아웃렛 페서를 이용할 계획이다.  선즈가 희망하는 그의 최상의 효과는 아마레 스타우더마이어에게 부족한 두 가지 영역인 리바운드와 수비일 것이다.

만약에 이 트레이드가 실현 된다면 선즈는 막대한 금액을 부담해야 하는 선수 하나를 가지게 된 것이다. 오닐은 이번 시즌 후 자신의 계약에서 2년에 40mil이 더 남아있다.  뱅스는 한 번도 팀 로테이션에서 정규 인원이 될 수 있다는 충분한 믿음을 댄토니오로부터 얻질 못 했다. 아직 3 시즌에 13.7mil의 잔여 계약이 남아있다.  메리언은 1년에 17.8mil의 잔여 계약이 남아 있지만 이번 시즌을 끝으로 스스로 계약을 파기하고 이번 여름 자유계약 선수가 될 수 있다.
선즈는 막대한 사치세를 피하기 위해서 자신들의 최상의 로우 포스트 수비수였던 컷트 토마스와 두 장의 1라운드 드래프트 픽을 단지 자신들의 페이롤에서 토마스의 연봉인 8mil을 지우기 위해서 씨에틀과 트레이드했다. 오닐을트레이드 해 옴으로서 오닐의 계약이 끝나기 전까지 2½ 시즌동안 우승에 도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곧 34살이 되는 포인트 가드 스티브 네쉬의 계약 역시 2010년에 만료됨으로서 팀의 셀러리 캡에서 33mil의 금액을 덜 수 있게되었다.

또한 선즈는 자신들의 문제였던 락커룸 케미스트리를 더하길 바랐다. 메리언은 오랫동안 자신이 받을 대우를 받지 못 해왔다고 느껴왔다. - 혹은 최소한 네쉬하고 스타우더마이어와 동일한 위치에 있지 않다고 느껴왔다.- 그리고 시즌이 시작하기 얼마 전 자신의 3년 60mil 연장 제의를 스티브 커가 거절하자 트레이드를 요구했었다. 스타우더마이어 역시 지난 달 자신이 충분한 슛을 쏘지 못하는 것에 불평을 했었다.

이 트레이드로 히트가 얻을 수 있는 부분은 명확하다. 기왕 실패한 이번 시즌, 오닐의 막대한 셀러리를 지울 수 있게되었다. 그리고 만약에 매린언과 연장 계약을 맺지 않을 경우 좀 더 많은 셀러리 유동성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뱅스 역시 마이애미가 시즌 내내 찾았던 포인트 가드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다. 아직 이뤄지지도 않은 이 트레이드 소식은 가솔의 레이커스 이적으로 여전히 격변하고 있는 서부 컨퍼런스의 전망에 막대한 파장을 일고 왔다. 리그 행정부는 점점 떨어지는 오닐의 생산성과 어마 어마한 금액에도 불구하고 선즈가 이 트레이드를 의도한 것에 놀랐다.

선즈의 가장 난적인 스퍼스와 달라스의 지금 모습은 선즈와의 매치업을 위해서 스몰 라인업에 적응한 상태이다.  만약에 지금 트레이드가 성사된다면 이 극적인 변화로, 선즈는 되려 자신들의 상대들에 맞추기 위해서 스몰 라인업을 돌리는 자신들을 발견하게 될 것다. 한 서부 행정원이 말했다. " 솔직히 이건 장난이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왜 하는지 모를 트레이드란 생각이 먼저 들고, 리그의 사기꾼이었던 제리 웨스트가 떠난 맴피스가 얼마전 바보 같은 트레이드를 하더니, 이제 또 다른 명 단장이었던 콜라젤로가 떠난 선즈는 뱅스를 잡는 것도 모자라 토마스를 트레이드 하더니, 이젠 토마스의 빈 자리를 메우기 위해서 오닐을 데리고 가는, 이건 뭐 카드 돌려막기도 아니고...-_-;


워낙 오닐의 모습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그 우락부락한 모습이 아직도 뇌리에 박혀서 안 돼, 라고 소리지르다가도 저 할배가 올 시즌 몇 경기나 뛰었었는지 또 기록과 실제 경기 중 보여줬던 위악감이 얼마나 됐었지를 떠 올려버리면 선즈 미쳤냐, 란 소리가 저절로 나오는 트레이드입니다.


뭐 어차피 히트사 잃을 것 없습니다. 이미 오닐은 아주 거대한 먹튀로 돌변한 상태이고, 지금 당장의 전력을 봐도 오닐이 있는 것보단 메리언이 자리를 차지해 있는 것이 팀에 훨씬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위에 글에서도 밝혔듯이 메리언과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경우 대충 팀 연봉이 40mil 정도 됩니다. 맥시멈 하나 잡을 돈을 끌어 안고 갈 수 있다는 것과, 로터리 상위픽을 잡을 수 있다는 것 등등을 생각해 보면 의외로 팀의 재건이 빨라질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만, 문제는 저 돈으로 누굴 잡냐겠지요. 사실 개인적으로 메리언에게 연 평균 12mil 이상은 아니라고 봅니다.-_-; 혹은 메리언을 이용한 사인 앤 트레이드 카드로 이용할 수도 있겠지요. 어차피 래리버드 예외 조항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맥시멈 급 선수와 메리언을 같이 잡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게 되더라도 70mil 정도로 현재 스퍼스와 비슷한 수준이죠. 앨튼 브랜드와 메리언을 같이 잡고 1 번 픽까지 얻으면 재밌겠네요.ㅋㅋㅋ


선즈는 2010년에 셀러리 비워서 누구한테 지를려고 저러나요? 르브론??? 사실 현재까지 메리언이 팀내 맡고 있던 역할들을 생각하면 메리언의 부재는 생각 이상으로 클 거란 생각입니다. 더욱이 이미 노쇠할 대로 노쇠한 샥에게 전성기 때도 등한시 하던 수비에서 기대감을 표출하는 건 이해하기 힘든 일이라지요.  하이 포스트에서 원할하게 공을 돌린다란 것도 현재 선즈의 볼 움직임과는 좀 이질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거진 네쉬 아마레의 픽엔롤로 시작하는 하프 코트 오펜스에서 오닐이 하이포스트로 갔을 때 다른 선수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컷인과 그로 파생되는 찬스? 모션 오펜스라도 하자는 건가요? 하긴 네쉬와 바보사 같은 돌파와 외곽 슛이 좋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으니 못할 것도 없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글세요.

참 나, 레이커스는 먹튀로 가솔을 얻어가는데 선즈는 메리언으로 먹튀를 얻어가네요.-_-;


더욱이 가장 큰 문제는 플옵 때까지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냐겠지요.

아무리 생각해도... 스퍼스 팬 포럼에 실린 이 글귀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Steve Kerr must still be a Spurs fan at heart.






No longer confident they can win a championship with their current roster, the Phoenix Suns are close to completing a blockbuster trade that will bring them Shaquille O'Neal, a source with knowledge of the negotiations said Tuesday.

O'Neal is scheduled to travel to Phoenix aboard a private plane Wednesday and undergo an MRI on his left hip, the source said. If he passes the physical, the Suns are expected to send Shawn Marion and Marcus Banks to the Miami Heat.

The Miami Herald first reported the Suns and Heat were in serious trade discussions involving O'Neal.

Frustrated by Miami's dramatic dropoff this season – the Heat own the NBA's worst record at 9-37 – O'Neal had begun telling teammates he wanted to be traded but never thought a deal would come to fruition, a Heat source said. O'Neal has missed 14 games this season and is sidelined with bursitis in his left hip.

The trade would represent a dramatic change for the Suns, whose run-and-gun, small-ball style had revolutionized the league in recent seasons. That same style, however, has failed to bring the Suns a championship, and team officials have become increasingly skeptical about their chances of contending without giving Amare Stoudemire some help on the frontline – even though Phoenix owns the Western Conference's best record at 34-14.

While praising recent improvement in Stoudemire's defense, Suns general manager Steve Kerr said last week the team still was doing Stoudemire a "disservice" by playing him at center instead of his more natural power forward position.

While last week's loss to a San Antonio Spurs team missing Tony Parker again raised some doubts, it was the Los Angeles Lakers' acquisition of forward Pau Gasol from the Memphis Grizzlies on Friday that ultimately spurred the Suns to consider aggressively looking for another big man. League sources said the Suns also had conversations about the Charlotte Bobcats' Emeka Okafor and the Philadelphia 76ers' Samuel Dalembert in recent days, but that Miami initiated the trade talks involving O'Neal.

O'Neal, 35, still is a physical presence but seems a poor fit for Phoenix coach Mike D'Antoni's up-tempo offense. Suns coaches, however, watched film of O'Neal on Tuesday, the source said, and came away thinking O'Neal's strong passing skills from the high post would work well in their half-court schemes. The Suns also have shown increasingly more confidence in playing forward Boris Diaw next to Stoudemire and think that combination will suffice when O'Neal isn't on the floor.

Phoenix doesn't expect O'Neal to keep pace with its transition offense and plans to utilize him as an inbound and outlet passer. His greatest contributions, the Suns hope, will come on the boards and defense, two areas of Stoudemire's game that are lacking.

If completed, the trade will have huge financial ramifications for the Suns. O'Neal has two years and $40 million left on his contract after this season. Banks, who never has earned enough of D'Antoni's trust to become a regular member of the team's rotation, has three seasons and $13.7 million remaining on his deal. Marion has one more season worth $17.8 million but can opt out of the contract and become a free agent this summer.

The Suns have worked to avoid paying a hefty luxury-tax bill, going so far as to trade center Kurt Thomas, their best low-post defender, and two first-round draft picks to Seattle in July just to get Thomas' $8 million salary off their payroll. Trading for O'Neal would give the Suns a 2½-season window to challenge for a championship before the contracts of O'Neal and soon-to-be 34-year-old point guard Steve Nash both expire in the summer of 2010, removing more than $33 million from the team's salary cap.


The Suns also have wanted to address chemistry problems in their locker room. Marion long has felt he doesn't get the respect he deserves – or at least not on par with that of Nash and Stoudemire – and asked to be traded after Kerr turned down his request for a three-year, $60 million extension shortly before the season. Stoudemire also complained last month about not getting enough shots.

The trade's benefits for the Heat are obvious: With this season already lost, they get O'Neal's hefty contract off the books and the chance to free up cap room if they don't sign Marion to an extension. Banks also could become the point guard for which Miami has been searching nearly all season.

News of the pending trade sent shockwaves through a Western Conference landscape still shifting after Gasol's trade to the Lakers. League executives were stunned the Suns even would seriously contemplate such a move, let alone agree to it, given O'Neal's declining production and enormous contract.

Two of Phoenix's biggest rivals, the Spurs and Dallas Mavericks, now are adept at playing small because they had to learn how to match up with the Suns. If the trade is completed, the Suns, in a bizarre change of events, could find themselves having to match down with some of their opponents.

Said one West executive: "I truly thought this was a joke."

Johnny Ludden is the NBA editor for Yahoo! Sports. Send Johnny a question or comment for potential use in a future column or webcast.

Updated on Wednesday, Feb 6, 2008 4:15 am,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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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룸할매 | 2008/02/06 21:57 | NBA | 트랙백(1)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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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Pub 춘 at 2008/02/07 01:29

제목 : WWE 샤크 돌아오다
왜 나를 반기지 않는게야!역시 주인공 샤크답다.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이하여 빅 이벤트의 주인공이 되었다. 가솔에 이어 시즌 중 두번째 빅딜이 완료되간다는 소식이다. 피닉스 선즈가 션 매리언과 마커스 뱅스를 마이애미 히트로 보내고, 샤크를 받아 온다는게 그 내용. 오닐이 피닉스로 신체 검사를 받으러 갔다니, 딜은 거의 확정적인 듯 싶다.변화를 추구하던 양 팀 사정과 그 한가운데 있는 두 선수이기에 딜은 매우 적절해보이지만, 말이 많은 게 사실이......more

Commented by 삭5021 at 2008/02/06 22:57
어제 루머를 보고 피식 쪼겠는데 지금 보니 거의 성사직전이네요;;;; 커가 너무 과민반응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폭주천사 at 2008/02/06 23:14
저도 이 트레이드 관련 글 방금 해석해서 블로그에 올렸는데요.


멀쩡한 대 던컨병기 커트 토마스를 헐값에 넘기더니 20밀짜리 먹튀로 그걸 채우려고 하다니..


이러다가 스티브 커.. 조만간 스퍼스 사장이나 GM으로 오는 거 아닙니까?


금의환양..-_-;;


그리고 룸메님 이거 제 블로그에 트랙백 좀 걸어주세요~~
Commented by 에라이 at 2008/02/06 23:19
스티브 커는 역시 아직 스퍼스를 잊지 못하고 있는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지금 샤크가 선즈의 백코트 스피드를 따라잡을 수나 있을까요. 대부분의 공격을 10초 내외의 얼리 오펜스로 처리하는 팀이 리그에서 느리기로 손에 꼽는 선수를 데려다 놓고 뭘 하겠다는건지...게다가 연봉은 리그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비싼 선수. 하이포스트에서 패스야 잘 할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선즈 공격 시스템에서 빅맨이 하이포스트에서 패스할 경우가 얼마나 있을까요. 빅맨이 하이포스트에서 패스 갈겨주는게 웬지 엄청 멋진 플레이 같지만 사실 별 실속 없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라 오닐을 대체 어디다 써먹겠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아마레가 4번으로 뛴다는게 조금 나을 수야 있겠지만 솔직히 아마레 스타일 상 4번으로 뛰나 5번으로 뛰나 생산성에는 별 차이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은 저만 하는건가요

Commented by 토오루 at 2008/02/06 23:46
흠. 이게 성사 직전이라니 정말 놀랍군요. 이럴거면 커트 토마스 팔지 말았어야죠.

스티브 커. GM계의 떠오르는 샛별이 될려나요. 이미 샛별이긴 했지만요. =ㅂ=
Commented by MLB춘 at 2008/02/07 01:31
커를 칭찬하는 이는 정녕 저 뿐입니까!! (자세한 내용은 트랙백을 쐈습니다.)

저는 피닉스의 현 상황을 잘 파악한 커의 판단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Commented by kkongchi at 2008/02/07 17:17
어제 하루 인터넷 쉬고 티비도 안보고 그랬다가...오늘에서야 보고 놀래고 있습니다. ^^;;; 오닐이 내쉬랑 같은 코트에서 달리는 모습이 상상이 잘 안 가네요..어차피 달리지 않고 걸어 다니겠지만...-_-;;
Commented by 룸할매 at 2008/02/07 18:18
삭5021님// 저도 무지 비웃었던 트레이드인데, 민망해질 정도입니다.-_- Third Eye님 블로그에서 처음 봤을 때 뭐 이런... 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커가 좀 잘못 짚었단 생각이 들어요.

폭주천사님// 이제 보스턴이나 레이커스로 옮겨야죠. 아참 달라스도.ㅋㅋㅋ

에라이님// 어차피 네쉬의 픽은 아마레가 걸어줄 겁니다. 오닐은 원래 픽 잘 안 걸어줄 뿐더러 픽앤 팝이 안 되기 때문에 아마레에게 그 역할을 맡기는 게 보다 효율적이죠. 그 후가 문제인데, 과연 오닐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 지 감이 안 잡혀요. 스윙을 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픽을 걸어준 후 골 밑으로 빠져들어가는 네쉬와 그리고 픽을 걸어줬던 아마레가 같이 골 밑으로 파고 들어가면서 생기는 외곽의 찬스를 살려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뭐 최악의 경우엔 아마레의 점퍼 위주의 경기가 더더욱 노골적으로 늘어날 수도 있다고 봅니다.

토오루님//트레이드 상대가 같이 계약이 풀리는 안투완 제이미슨이었다면 이렇게 이해 못 하진 않았을 거예요. 뒤도 안 보고 마커스 뱅스 잡더니... 뭐 그건 댄토니오 작품이긴 하지만요.


MLB춘님// 현재 가장 큰 관건은 오닐의 몸 상태와 적응 여부이니깐 지금하는 생각은 어짜피 각자의 주관이 짙게 깔릴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누가 옳다 틀리다 할 순 없겠네요. 하지만 전 이 트레이드 반댑니다.ㅋㅋ

kkongchi님// 오닐을 위한 새로운 전술을 짠다지만 전술이란 게 짠다고 해서 모두가 소화할 수 있는 게 아닌데 말이죠. 더욱이 선즈 공격의 기본 골격은 한 발 더 움직여서 오픈 찬스를 찾는다인데, 이건 오닐이랑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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