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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8   Francis: New role 'going to be tough' [11]
Francis: New role 'going to be tough'

스티브 프랜시스는 일이 이렇게 안 좋게 흐를 줄 몰랐다. 시즌이 시작되면서 부터 적은 출장 시간을 혹은 아예 출장 시간을 배정 받지 못 할 거란 얘기에 충격을 받은 상태다.

휴스턴이 로스터 정리에 들어가면서 그를 배제할 걸로 보인다. 프랜시스는 자신이 꼭 해야 될 무언가가 있는데, 그게 도대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일이 점점 힘들게 되어가네요. 저에겐 정말 힘든 일이 될 겁니다. 정말로 제가 배제된다면, 모르겠습니다. 뭘 어떻게 해야 될지.전 여기에 그냥 앉아 있을려고 온 게 아닙니다.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같이 무언가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라고 스트브 프랜시스가 말했다.

나중을 위해서 자신이 고려할 수 있는 선택 사항이 무엇이냐란 질문에, "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말할 수가 없네요." 라고 답했다.
 
그냥 조용히 기다리다 보면 시즌히 흐르면서 어느 순간엔가 자신에게 좀 더 많은 기회가 돌아올 수 있다면 기꺼이 그럴 수 있겠냐란 질문에, 그 상황 자체에 어떻게 반응을 할 지, 더욱이 자신이 잠자코 기다리는 거 자체를 원할 지 조차 모르겠다고 말했다. 

모르겠습니다. 당신에게 얘길 꺼낼 수가 없군요. 이건 제가 잠자코 기다리면서 상황을 주시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정말로 일이 벌어지기 전 까진 어떤 결정도 내릴 수가 없습니다, 라고 프랜시스가 말했다.

우린 아직 제가 맡을 역할에 한해서는 어떤 논의도 없었습니다.  정말로 그런 일이 벌어지기 전에는 상황이 어떻게 흐르는지 지켜 보고 있을 겁니다.

금요일 날 센안토니오를 상대로 한 게임에서, 릭 아델만은 프리시즌 경기 동안 했던 실험적인 선수 기용 보다는 이제 정규시즌 경기에 어울릴법한 선수 기용을 했지만 이 경기에서 프랜시스를 기용 하지 않았다. 릭 아델만은 아직 목요일 로스엔젤레스에서 벌어질 레이커스와의 개막전에서 선수들을 어떻게 기용할 지에 대해서 아직 밝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저는, 우리가 가장 잘 뛰고 있다고 느끼는 선수에게 기회를 줄려고 합니다. - 릭 아델만.

전 앉아서 앞으로 뛸 선수와 또 앞으로 뛸 기회가 없을 선수들과 일일이 충분한 개인 면담을 해야합니다만, 아직 하질 못 했습니다.

10 월 1 일 트레이닝 캠프가 시작되면서 선수 명단이 보고된 이후로 쭈욱 아델만은 여러 선수들에게 분산된 기회를 주기 보다는 소수의 선수들에게 보다 많은 출전 시간을 주겠단 생각을 밝혀왔다.

하지만 래퍼 알스턴이 프리시즌 경기에서 예상했던 것 보다 훨씬 뛰어난 모습을 보이자, 로켓츠의 백코트는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바글 바글해져버렸다. 현재까지 모습을 보면 스타팅 포인트 가드 자리를 지키기에 충분해 보인다.

당신은 언제나 걱정을 하지요. 누구든 로테이션에 끼질 못 하다는 것은 행복해지지 않다란 걸 뜻합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무슨 결정을 내린다고 해서 그게 영원히 가는 것도 아닙니다. 여럿 일들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결정을 내렸다면, 실해에 옮겨야겠죠. 그리고 출전 시간을 배정받지 못 한 선수들이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좀 더 프로페셜널 해지길 바라야겠죠.

설사 로테이션에 끼었다고 하더라도 자기가 원하는 정도의 출전 시간을 보장 받진 못 할 겁니다. 하지만 항상 거기엔 무슨 일이든 일어나길 마련이지요. 그러니 항상 최선을 다하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 지, 우리가 어떻게 시작하는 지를 지켜봐야겠죠.

프리시즌을 통해서 본 프랜시스는 선발 자리의 알스턴,  트레이시 맥그레이디 그리고 쉐인 베티어와 벤치에서 나올 본지 웰스, 루써 해드 그리고 마이크 제임스 등등의 다른 페러미터 선수들에 비해서 좀 뒤쳐진 듯 합니다.  하지만 프랜시스는 시즌 개막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팀 분위기를 흐리는 어떤 모습도 없었습니다. 단지 자신이 해야될 일만 하고 있을 뿐이죠. 좋은 녀석입니다. 우린 매우 잘 지내고 있습니다. - 트레이시 맥그레이디.

프랜시스는 자신의 커리어를 시작한 곳이며 3 년 연속 올스타로 뽑혔던 곳으로 돌아가기로 했을 때부터 이미 이 바글 바글한 휴스턴의 백코트에선 예전 만큼 오래 뛸 수 없을 거란 걸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로테이션에 조차 끼지 못 할 거란 건 꿈에도 몰랐습니다. 만약에 정말 그렇게 된다면, 뭔가를 해야겠죠.

프렌시스는 막상 일이 터진다면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자신이 팀의 계획 어디에 위치해 있는 지도 아델만에게 물어 볼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전 다른 곳에 비해서 많은 돈을 포기하고 왔습니다. But hopfully it will work out. (일이 잘 풀리길 바란다란 얘긴가요.-_-;)

http://www.chron.com/disp/story.mpl/sports/bk/bkn/5251305.html



링크 타고 가보시면 기사에 대한 반응들이 있는데, 별로 낙관적인 얘긴 없네요. 개중엔 프랜시스를 비꼬는 글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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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룸할매 | 2007/10/28 16:35 | NBA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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